물가가 오를수록 가장 먼저 체감되는 건 생활비 부담이죠. 이런 시기에 꼭 챙겨야 하는 제도가 바로 근로장려금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2026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 신청자격, 신청기간, 지급일, 신청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
핵심 요약
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근로·사업·종교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입니다. 자격만 맞으면 꼭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.
1)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? (기본 자격)
근로장려금은 크게 소득 요건과 재산 요건을 함께 봅니다.
- 소득: 가구 유형별 기준금액 이하
- 재산: 가구원 재산 합계가 기준 이하
- 가구 유형: 단독가구/홑벌이/맞벌이에 따라 기준이 다름

2) 2026 신청기간은 언제?
보통 정기신청은 5월, 반기신청은 상·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됩니다.
기간을 놓치면 기한 후 신청이 가능하더라도 지급액이 일부 줄 수 있어요.
그래서 캘린더에 미리 등록해두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
3) 지급일은 언제쯤?
정기신청분은 심사 후 통상 하반기에 지급됩니다.
반기신청은 정기보다 빠르게 일부 지급되는 구조라, 생활비 흐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.
다만 지급 시점은 심사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4)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?
가장 쉬운 방법은 홈택스/손택스(모바일) 신청입니다.
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는 ARS나 간편신청도 가능합니다.
신청 전 본인인증 수단(공동인증서/간편인증)을 미리 준비하면 훨씬 빠릅니다.

5) 자주 실수하는 포인트
- 가구 유형을 잘못 선택
- 소득 누락(부업/일용소득 포함)
- 계좌번호 오입력
- 안내문 받았다고 자동신청으로 착각

6) 재산 요건에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
재산은 예금만 보는 게 아니라 주택, 차량, 전세보증금 등도 포함해 판단합니다.
총액 기준을 넘으면 감액 또는 제외될 수 있으니, 신청 전에 대략 계산해보는 게 좋습니다.

7) 지급액은 어떻게 달라지나요?
가구 유형과 총급여 수준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.
소득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아도 구간에 따라 지급액이 줄어들 수 있어, 예상 금액을 미리 조회해보는 걸 추천합니다.

실전 체크리스트
- 신청기간 캘린더 등록
- 가구 유형 정확히 확인
- 소득·재산 대략 계산
- 본인인증 수단 준비
- 계좌번호 최종 점검

근로장려금은 ‘나중에 해야지’ 하다가 놓치기 쉬운 제도입니다.
자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이번에는 꼭 신청해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챙기세요.